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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부산 최초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작성자 interocean
작성일자 2020-11-25

 


 

이번엔 부산 첫 개방형 클리닉… ‘코로나 대응’ 앞서가는 남구청


 

 

코로나19 유행 국면에서 부산에서 가장 돋보이는 지자체가 남구청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과 구별하기 힘든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는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부산지역 최초로 운영한다. 앞서 남구보건소 직원이 검체 채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초스피드 워킹부스’를 개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부산 남구보건소는 남구 대연동 보건소에서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이하 클리닉)을 25일부터 운영한다. 클리닉은 호흡기 환자의 증상이 코로나19와 비슷해 일반 의원에서 진료를 꺼리고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는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만든 호흡기 환자 전담 의료기관이다.

 

클리닉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개방형과 기존 병원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형으로 나뉘는데 개방형은 남구보건소가 부산에서 최초다.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도 개방형 클리닉을 추진 중이다. 의료기관형은 대동병원, 기장병원 등 부산에 총 4곳이 있다.

 

클리닉은 보건소의 별도 공간에 부스를 설치하고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는 주민은 클리닉으로 전화를 걸면 된다. 상담 간호사가 증상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역학관계 등을 조사한 뒤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다.

 

클리닉은 안여현 의무사무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스피드 워킹부스’를 접목해 설계됐다. 초스피드 워킹부스는 1명당 진단 시간이 15분 미만으로 기존 부스보다 1.5배 이상 빠르고,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클리닉 부스는 안 사무관과 남구 기업 (주)인터오션이 공동 개발했다. 안 사무관의 초스피드 워킹부스는 현재 국제기준으로 등록하기 위한 국제표준화기구(ISO) 신규 표준 절차를 밟고 있다.

 

클리닉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을 막기 위해 전국 보건소와 병원에서 운영하라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 현재 전국에서 80곳이 운영 중이다.

 

남구청은 올 3월 전 구민에게 배포한 마스크 포장지에 표시된 의료용 문구가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마스크 대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다가 일어난 해프닝이라는 평가가 많다.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2419405802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