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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주)인터오션 평창슬라이딩센터에 ' 스포츠 양읍암챔버 시스템' 납품
작성자 interocean
작성일자 2021-08-12


업그레이드된 평창 슬라이딩 센터 -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 설치된 음·양압 공용 체임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윤성빈)의 산실인 평창 슬라이딩센터가 첨단 기술로 탈바꿈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훈련장인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 환경 구현 체임버(공기압 조절을 통해 다목적 훈련이 가능한 밀폐시설)와 가상현실 모의훈련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체임버에서는 공기압 조절 기능의 음압과 고농도 산소 호흡 기능의 양압을 조정해 고지대 적응 훈련과 신체 회복을 할 수 있다"며 "음·양압 공용 체임버를 봅슬레이·스켈레톤 훈련에 사용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가상현실 모의훈련 시설에서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해 전 세계 경기장 10여 곳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모의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전지 훈련이 어려운 가운데, 대표팀 선수단은 비교적 적합한 환경에서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 충북 진천선수촌에도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을 위한 시설이 구축됐다.문체부는 "선수촌에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실내 스타트 훈련장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스타트 훈련장에서는 감지기(센서)와 영상으로 통합 데이터를 취합해 선수 자세, 동작 등을 분석할 수 있다.문체부는 "썰매 러너(날) 표면 가공 장치를 기계식, 자동식으로 미세 가공하는 장치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음·양압 공용 체임버와 가상현실 모의훈련 시설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맞춤형 훈련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8년부터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하계 각 1개 종목씩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2022년까지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봅슬레이·스켈레톤은 동계 종목으로 지정돼 훈련장 개선 사업 지원을 받았다.



한국정보공학(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한스포츠문화산업협회, ㈜알앤디비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하계종목은 축구가 선정됐다. 주관 연구기관은 포항공과대학교, 참여기관은 대한축구협회다.






[출처]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1/0012592661